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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에 제 2의 울산역 들어선다

입력 2006-01-15 00:00:00 조회수 90

◀ANC▶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화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북구지역에 기존 울산역에 버금가는
제 2의 울산역이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2천12년까지 2조원의 국비가 투입돼
복선 전철화되는 동해남부선 울산-포항구간---

북구 도심과 효문공단을 관통할 예정이었던
이 노선은 지난해말 연암천과 도심을
우회하는 노선으로 확정되면서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에 들어갑니다.

노선이 이설되면서 기존 효문역과 호계역은
폐지되고 대신 승객 전용역인 소규모 송정역이 건설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오토밸리 조성과 송정지구 택지개발로 여객과 화물의 큰 증가가 예상되자 울산시가
승객과 화물의 복합기능을 갖춘 복합역
건설을 요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에대해 철도시설공단측에서 울산역에
버금가는 규모의 역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해왔습니다.

울산시는 또 대도시간 광역전철로 지정된
부산에서 울산역까지의 구간을 북구지역
신설역까지 연장 지정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INT▶정진명 첨단교통계장 울산시

이렇게 될 경우 현재 울산-부산간 하루
7-8편인 열차노선이 오는 2천10년이면
15분 간격으로 북구까지 연장돼 북구지역의
교통이 훨씬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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