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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으로 지정된 뒤 30여년동안 방치됐던
중구 복산공원이 마침내 조성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쉴 공간이 부족했던 중구 구시가지 일대
주민들의 불만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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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구시가지 한복판에 방치돼 오던
복산 공원 조성 사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지난 1977년 공원을 만들기로 결정하고도
사업비가 부족해,지지부진 끌기만하다
30여년만에 착공되는 것입니다.
복산 공원은 지정된 된채 방치 되면서
그동안 주변지역을 슬럼화와 함께 우범지대로
만들었습니다.
◀INT▶김환근 녹지계장\/중구청
(공원이 부족했던 중구에도 이제 주민들이 쉴 공간이.._)
전체 면적이 7천여평으로 초등학교 2개 정도 크기인 복산공원은 조각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올 연말 복산공원 조성이 완공되면 주변지역이 문화와 예술 중심지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구는 그동안 공원이 절대 부족해
주민들의 반발을 사왔습니다.
C.G)실제로 각 구의 공원면적을 비교해 보면
남구 11,465천제곱미터, 동구 8,254, 중구 2,393으로, 중구는 면적이 작은 동구의
1\/4에도 못 미칩니다.
복산공원 조성으로 절대 부족한 중구 주민들의
휴식 공간에 숨통이 트이고 낙후된 구시가지
개발도 앞당겨 지기를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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