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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불만(진주)

입력 2006-01-14 00:00:00 조회수 172

◀ANC▶

요즘 초고속인터넷을 사용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사업자들이
고객 유치에는 적극적이지만
서비스는 엉망이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동식기자!


◀ V C R ▶

진주시 가좌동에 사는 김모씨는
최근 인터넷회선 사용료
청구서를 받았습니다.

청구서에는
평소 김씨가 납부한 돈의
2배가 넘는 돈이 위약금 명목으로
빠져나간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인터넷 업체에
전화를 걸어 확인해 보니
담당 직원의 실수로 일어난 일이라며
정상요금으로 정정한 지로용지를
보내주겠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자동이체로 돈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꼼꼼이 신경쓰지 않았다면
피해를 볼 수 있었다는 생각에
김씨는 분통을 터트립니다.

◀ I N T ▶ 자기들이 끊고 위약금을 내라니

진주시 주약동에 사는 임정식씨

지난 해 6월 전화로 해약신청을 했는데
해약 신청후 3개월 동안
인터넷 회선 사용료가
계속 빠져나갔습니다.

회사측에 확인해 보니
서류상으로 신청이 안돼있다는 얘기만 할 뿐
통장에서 빠져나간 돈은
아직까지 돌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 I N T ▶ 계속 변명만 하고

임정식씨도 자동이체를 이용했다
뒤늦게 돈이 빠져나간 사실을 알았습니다.

자동이체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경우
요금 청구서를 세세히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s\/u) 초고속 인터넷 사업자들은 속도경쟁을 펼치며 앞다투어 고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객 서비스는 빨라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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