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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유치 과열 우려 표명

입력 2006-01-13 00:00:00 조회수 45

◀ANC▶
울산국 립대 후보지로 각 구.군으로부터
10곳이 추천된 가운데 오늘(1\/13)까지
2박3일간 현장 사전답사를 한 정부관계자들이 유치 경쟁 과열화를 크게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울산 국립대 후보지 최종 결정권을 갖고 있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교육부관계자들이
2박 3일간 후보지 10곳을 둘러본 뒤
상경했습니다.

이들 관계자들은 울산시와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몇가지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CG시작-----------------
정부 관계자들은 이 자리에서 구청장,
군수까지 나서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후보지 유치경쟁 과열로 앞으로 최종 결과에
따라 큰 갈등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고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G끝-----------------------

정부측에 3곳 이상의 후보지를 추천하게 될
울산지역 후보지 선정위원회도 다음주
본격 현장 조사 활동에 돌입합니다.

후보지 선정위는 오는 17일부터 2박3일간
후보지 10곳에 대한 현장실사를 거쳐
15개 세부 항목별 점수를 매겨 후보지를
압축합니다.

한편 울산시도 서기관 1명과 사무관 2명 등 모두 9명으로 국립대 설립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INT▶장한연 단장 국립대설립추진기획단

울산국립대 설립업무가 속속 진행됨에 따라
1차 관문인 후보지 선정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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