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8.31 부동산 대책으로 주춤했던
가계자금 대출이 다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밝힌 "2005년 11월중
금융기관 여수신동향"을 보면 지난 9월과 10월 가계자금 대출은 각각 150억원과 289억원으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11월들어
다시 739억원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이는 일부 은행들이 담보설정비 면제와
이자 면제, 영업점장 전결 금리 조정한도
확대 등으로 주택담보 대출을 늘린데다
8.31 부동산 대책으로 위축됐던 부동산 시장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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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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