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2) 밤 9시쯤 동구 봉대산 중턱에서 불이나 임야 1.5헥타르를 태우고, 4시간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공무원과 소방대등 450여명이
진화에 나섰지만, 날이 어두운데다 발화 지점이
소방 장비가 닿을 수 없는 외진 곳이어서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동구 봉대산 일대는 지난해 12월부터 지금
까지 모두 7차례 산불이 일어난 곳으로,
경찰은 인적이 드문 야간에 집중적으로 불이
난 점에 비춰 방화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울산 동구청은 방화범을 잡기 위해 3백명의 공무원을 야간 매복조로 운용하고, 입산금지에 현상금까지 내걸었지만 또 다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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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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