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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끊겨 딸기 냉해(진주)

입력 2006-01-13 00:00:00 조회수 200

◀ANC▶

딸기 비닐하우스에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수확을 앞둔 딸기가
모두 얼어 죽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누군가가
고의로 전기를 끊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문철진 기자!



◀ V C R ▶
진주시 수곡면에서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이모씨는 지난 토요일 아침
딸기 하우스에 들렀다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자신이 키우던
딸기가 모두 얼어 죽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난방기 전원 플러그를
뽑아버려 영하의 날씨에
딸기 하우스 넉동이
냉해를 입은 것입니다.

◀ I N T ▶피해 농민

같은 날 이웃 딸기하우스
3곳도 전기 차단기가 내려지면서
수확을 앞둔 딸기가 모조리
냉해를 입었습니다.

하루 전날에는 김모씨의
딸기 하우스에서
난방용 전기선이 누군가에 의해
절단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s\/u) 딸기는 한 번 냉해를 입으면
수확이 거의 되지 않기 때문에
한 해 농사를 포기해야 합니다.

수확이 되더라도 대부분 상품성이
없기 때문에 피해액은
농가당 최소 4~5천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때문에 이 일대 농민들은
야간 순찰을 돌거나
아예 하우스에서 밤을 새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 I N T ▶김종인 \/ 진주시 수곡면

한편 경찰은 올해 딸기
수확량이 지난 해보다 40%정도 준데 반해
피해 농가들은 작황이 좋았던 점 등으로 미뤄
이를 시샘한 누군가가
고의로 저지른 사건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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