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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너무 힘들어요

설태주 기자 입력 2006-01-12 00:00:00 조회수 12

◀ANC▶
지난해 우리나라 여행수지 적자가
사상 최대인 1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찾아오는 손님도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관광을 하고 싶어도 갈 데가 없는 외국
선원들의 실태를 설태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수출입 선박으로 활기를 띠고 있는 울산항.

하루에도 수백명씩 외국 선원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외국 땅을 밟았다는 설렘에 대부분 울산
관광을 원하지만, 부두를 나서면 이들을
맞아주는 곳이 없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들을 도와줄 관광 정보와 시내까지의 교통편이 없다는 점.

사정이 이렇다 보니 항구앞 매점에서
무료하게 낮술이나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SYN▶ 필리핀 기술자

지자체와 여행업계가 손을 놓고 있는 사이, 술집 차량이 이들을 업소로 안내합니다.

시내 구시가지에 몰려있는 이들 업소는
외국 선원들을 상대로 유흥업소 영업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S\/U) 유흥 중심의 관광은 산업문화도시
울산의 참모습을 보여주기 힘들 뿐만 아니라,
울산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습니다.

지난해 울산항을 찾은 외국 선원만 9만여명.

외국 선원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과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 등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설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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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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