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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립대 설립 후보지를 결정하기 위한
정부 실사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국립대를 유치하기 위한 구,군간 물밑 경쟁이 치열합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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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립대가 들어설 후보지를 살펴보기
위해 정부 실사단이 울산에 도착했습니다.
이들 실사단은 울산시가 각 구.군으로부터
추천받은 10곳의 후보지를 둘러보게 됩니다.
울산 국립대가 설립될 지역에는 대학의
연구 활동을 지원할 신도시가 조성될 예정으로
있어 후보지간 유치 경쟁이 치열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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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립대 후보지는 국가균형발전위 산하
울산국립대 설립 추진위원회가 이들 실사단의
보고를 토대로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이들 실사단의 조사 결과가 국립대 후보지
결정에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여, 실사단의
조사 활동에 해당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S\/U▶실사단은 자료 수집을 위해 후보지를
단순히 둘러보는 것일 뿐, 구체적인 평가
기준이나 평가항목 등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국립대가 명문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는 최적지에 들어설 수 있도록 후보지간
지난친 유치 경쟁 자제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울산국립대는 정원 천500명 규모로 오는
2천8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며, 울산시는
천500억원의 발전기금을 조성해 대학의 발전을
지원하게 됩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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