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일선학교 보건교사 충원률이
절반에 불과해 성교육이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일선 학교의
성교육이나 상담을 담당하고 있는 보건교사
충원률이 50%에 불과해 ,보건교사가 없는
학교에서는 일반교사가 성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학교들은 교사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도 실시
하지 않고 유인물이나 교내방송 등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아, 다른 기관에 비해
학교가 성희롱 사각지대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