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포 조선의 장생포 공장 준공식을
앞두고 미포 조선과 항운 노조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울산항운노조는 항만에서 항운노조가
작업권을 갖는 것은 관행이므로 생계권 보호
차원에서 미포조선의 장생포 부두 작업권을
가져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미포 조선은 자기 부두에서 자기 화물을 운송하는데 항운노조가 왜 간섭하는지 모르겠다며, 기계화로 작업이 이루어지는 만큼 항운노조가 할 일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양측이 원만한 해결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항운 노조는 모레(1\/13)로 예정돼 있는 미포조선 장생포공장 준공식에서 집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마찰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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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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