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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값 최고 30% 폭락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1-11 00:00:00 조회수 138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우려 등으로
울산지역에서도 소값이 4개월여만에 최고
30%까지 폭락하는 등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7일 기준의 울주군 언양가축시장 가격 현황을 보면 암송아지의 경우 지난해 9월
380만원하던 것이 240만원대에 팔리는 등
30% 이상 떨어졌습니다.

이는 지난 2003년 광우병 파동 이후 소값이 오르면서 축산농가와 소 사육 두수가 크게
늘어난데다 올해 상반기 중으로 수입 쇠고기
개방 우려로 인해 축산농가에서 가축시장에
내놓는 양도 크게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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