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가 서민들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해
내놓은 생애최초 주택구입 자금 대출이
지나치게 낮은 금리로 자금시장을 교란하는데다 허술한 대출요건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생애 첫 대출이 제시하는 금리는 연 5.2%
고정금리로, 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보다 1.6%포인트 낮고 변동금리형인 시중은행의
상품에 비해 훨씬 유리해 아예 다른 상품은
외면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기에 부부중 1명의 소득이 5천만원을 넘지 않고 집을 한번도 소유한 적이 없는 세대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중산층의 편법 재테그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는 점도 논란거립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