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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도크없이 55일만에 선박 완공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1-11 00:00:00 조회수 102

현대중공업이 도크없이 육상에서
근무일 기준으로 불과 55일만에 대형 선박을
완공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10만5천t급 원유운반선의 육상 건조공법을 개발한 지 2년여 만에 착공에서
진수까지의 공사기간을 85일에서 55일로 35%
이상 단축했다고 밝혔습니다.

2004년 10월 세계 최초로 선박의 육상 건조에 성공한 현대중은 이후 탑재 블록대형화 등
공법 개발을 통해 공기를 도크에서 건조하는 50-60일 수준으로 낮춰 육상 건조의
단점이었던 경제성과 효율성을 완벽하게
보완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육상 건조공법으로 이미 6척의 선박을 완공했고 추가로 러시아 노보쉽사에서 같은 형태의 선박 4척, 캐나다 티케이사에서
4척 등을 수주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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