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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봉대산과 마골산에 방화로 보이는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는 소식에 불안하시죠?
오늘(1\/10) 농림부장관과 산림청장이 울산에 내려와 대책회의를 가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재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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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산과 마골산을 잇따라 잿더미로 만든
산불은 거의 대부분, 저녁시간에 일어났습니다.
해가 진 뒤 일어난 산불은 소방헬기가 접근할 수 없어 위험을 무릅쓰고 인력에 의존해 불을 끌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불에 접근한 진화요원들의 안전도
위협받고 있고, 불을 끄는 속도도 더딜 수 밖에 없습니다.
◀SYN▶대구 "소방헬기 밤에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
산림청도 소방헬기가 투입되지 않아 효율성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밤에도
헬기를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산림청
인력의 문제도 나왔습니다.
산불 진화에 미숙한 공무원들이 대거
투입되면 속도도 나지 않고, 오히려 방해만
되고 있다며 불을 끄는 전문요원 양성계획도
밝혔습니다.
◀SYN▶
농림부장관은 겨울철 산불은 해마다 평균
전국에서 31.8건씩 생기고 있고, 매년 14ha의 임야를 태우고 있는 만큼 반드시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SYN▶농림부장관
하지만, 이번 긴급회의 역시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산불을 막아야만 한다는 원칙만 확인했을 뿐, 뚜렷한 대안이나 대책은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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