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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적 요인에다 학생들의 방학이 겹치면서 혈액 재고량이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A형과 O형 혈액이 하루하루를 근근이 맞출 정도로 모자란 상황입니다.
옥민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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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성남동 헌혈의 집입니다.
한명의 혈액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지만 헌혈을 하려는 사람은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까지 덤으로 얹어주며 하루하루를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헌혈이 줄면서 혈액 재고도 점점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INT▶ 이철구 운영팀장 울산시혈액원
(재고 일주일치 필요, 현재 하루정도,,,)
울산의경우 하루에 필요한 혈액은
150유니트정도
하지만 실제 헌혈하는 사람은 100명 정도에 그치면서 피가 절대적으로 모자랍니다.
더욱 큰 문제는 혈액형별로 수급상황이 극심하게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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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을 제외하고 A형과 O형, AB형 모두
혈액보관대가 이처럼 텅 비었습니다.
A형과 O형의 경우, 급한 수술마저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적십자사는 경찰청과 관공서,
기업체를 돌아다니며 협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개인헌혈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단체헌혈에 기대를 걸수 밖에 없기때문입니다.
◀INT▶ 문진환 수경 울산경찰청
(건강한 사람이 돕는다는 생각으로 헌혈,,)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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