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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울산 도심을 관통하는 새로운
도로와 외곽 고속도로 등 인근 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도로개설 공사가 잇따라
착공되거나 완공됩니다.
한창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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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본 울산과 강동-경주로
이어지는 4차선 국도 확장 공사 현장---
2천400억원의 국비가 투입된 이 도로는
연말 개통을 목표로 공정률 80%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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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길다는 울산 상북면-밀양간
4.58km의 능동터널---기존 1시간 거리를
7분으로 단축시켜, 울산과 밀양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줄 이 터널도
역시 연말 개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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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를 출발해 기장군과 울주군
청량면-무거동으로 이어지는 1조천억원의
울산-부산간 고속도로는 오는 2천8년 개통을
목표로 40%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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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서부 경남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망인 울산-함양간 고속도로건설도 올해
기본설계비 50억원이 책정돼 오는 2천12년
이후 개통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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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박기종 도로계획계장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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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심은 국비를 포함해 2천700억원이
투입돼 남구 옥동에서 태화강을 건너 중구
태화동과 북구 달천-경주로 연결되는 새로운
7호 국도가 올해 설계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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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만성체증지역인 남구 수암로와
신삼호교 하부도로가 연말까지 잇따라
확장 개통 혹은 신설될 예정이어서
시내구간 교통환경도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전망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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