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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바짝 마른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1-09 00:00:00 조회수 21

◀ANC▶
겨울 가뭄이 정말 심각한 상황입니다.

건조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식수는 부족하고, 농작물도 물 부족으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울산시민의 식수원인 회야댐 수위가 7미터나 내려갔습니다.

말라버린 가장자리가 넉달 가까이 계속된
가뭄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달까지 하루 10만톤씩 받던 낙동강물이 이번달부터 두배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INT▶ 송호석 회야정수사업소

s\/u)
울산시는 이곳을 통해 하루 20만톤의 낙동강
원수를 받고 있습니다.

농민들도 목이 타들어갑니다.

지하수를 쓰는 화훼단지는 물론이고 부추밭도 걱정입니다.

◀INT▶ 김재욱 (농민)

급수차로 비상급수를 하는 마을도 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부터 지금까지 울산지역에 내린
비는 37.2mm로 평년 강우량의 30%에도 못
미칩니다.

한달을 넘긴 건조주의보는 결국 건조경보로 바꼈습니다.

당분간 큰 눈이나 비는 없을 것으로 보여
목타는 겨울 가뭄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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