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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어업의 경쟁력 강화와
불법어업 정리를 위해 대대적인
감척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감척 이후 어민들을 위한
정부의 생계대책이 없어
어민들은 누구를 위한 감척인지
되묻고 있습니다.
박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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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추진되고 있는 감척사업은
크게 3가지ㅂ니다.
한-중, 한-일 어업협정에 따른 감척,
불법소형기선저인망 정리 그리고
연근해어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반 감척사업 등 입니다.
사천시도 지난 2천년 이후부터
모두 3백 2척의 어선을 감척했습니다.
전체 등록어선의 13.7%에
해당하는 적지 않은 수치ㅂ니다.
어민들은
감척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면서도
강척방법에 대해서는 많은 문제를
제기합니다.
【 S.U 】어업인들은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감척사업에는
어업인들의 배려가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감척 이후 생계지원 방안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다 보니 바다에서 퇴출당한
어민들은 사실상 실업상태에 있습니다.
【 INT 】
어민들은 빚을 갚고 나면
남는 것이 없는 보상 보다는,
직업 재교육이나 영어조합법인설립 지원 등
항구적인 지원책을 원하고 있습니다.
【 INT 】
생계대책 없이 추진되는 감척사업에 대해
어민들은 누구를 위한 감척인지
되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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