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 저녁 5시 20분쯤 동구 마골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오늘(1\/8) 오후에야 불길이
잡혔습니다.
울산시 소방본부는 오늘 새벽 날이 밝자
소방헬기 3대를 동원해 막바지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공무원 300여명이 남아 오후 3시까지
잔불 진화 작업을 계속해 불길을 잡았지만
잔불이 다시 붙을 우려가 있어 긴장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조경보속에 발생한 이번 산불로
동구지역 산림 5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한달새 봉대산 일대에서 산불이 여섯차례나
발생하자, 동구청은 포상금을 3천만원에서
3천 5백만원으로 올리고, 공무원 3백여명을
동원해 야간 매복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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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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