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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호남지역과는 달리 경남지역은 겨울가뭄으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간의 강수량이 1mm에 불과합니다.
이준석 기자!
◀VCR▶
하동의 한 시설채소단지,
비닐하우스 안에 얼음이 얼었고
냉해를 입은 채소는
제대로 자라지 않고 있습니다.
비닐하우스 보온용으로 이용되던 지하수가
겨울가뭄으로 고갈되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INT▶농민
딸기와 상추 등 시설채소 생산량은 평년보다 30% 이상 줄었고, 품질도 저하되고 있습니다.
경남 대부분 지역의 사정이 마찬가지입니다.
◀INT▶농민
이 때문에 시설채소단지는
지하수를 찾기 위한 공사장으로 변했습니다.
심지어 지하수 확보를 위한
농민들의 다툼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INT▶농민
경남지역의 지난 한 달 동안
강수량은 고작 1mm 가량, 비나 눈이
거의 내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책은 없고
농민들은 하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INT▶농민
S\/U) 경남지역에는 당분간 비나 눈 소식이 없어
농민들의 가슴은 타 들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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