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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본고장 울산이 우리나라 고래연구의
메카로 자리잡게 됐습니다.
국내 최초의 고래연구소가 옛 고래잡이 전진기지였던 장생포에서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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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고래문양이 새겨진 반구대 암각화로 이름난 고래도시 울산이 고래연구소 건립으로
고래에 관한한 국내 독보적인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지난 2천4년 6월 해양수산부와 고래연구소
건립에 관한 조인식을 가진 이후
1년6개월여만에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지난 100년간 근대포경의 전진기지였던
남구 장생포에 건립중인 고래연구소는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로 분주합니다.
새로 설치되는 해양수산부 산하 고래연구소를 유치하기 위해 울산시는 건립비용 33억원을
내놓았습니다.
◀INT▶박해성 항만수산과 울산시
고래연구소는 DNA 분석실,초저온 냉동고,
국제회의장,시료채취실 등 고래를 전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돼
고래연구를 선진국수준으로 높이게 됩니다.
또 고래연구소옆에 이미 1년 전 개관한 국내 유일의 고래박물관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 6월에는 59개국이
참가한 IWC 국제포경위원회가 울산에서 열려
고래도시 위상을 국내외에 과시했습니다.
다음달초 이 고래연구소가 완공되면
울산은 명실공히 우리나라 고래연구의
총본산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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