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5개 사립 학교 법인들이 신입생
배정을 위한 예비소집을 거부하면서 울산지역 사립 법인들의 실력 행사가 점차 현실화되자, 울산시교육청도 긴급 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울산지역 사립법인들이
제주 사립법인처럼 신입생 배정거부를 강행할
경우 즉각 학교장과 경영자를 고발하는데 이어
임원 승인을 취소한 뒤 임시이사를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사립학교들이 등록을 거부하고
수업을 하지 않을 경우, 사립 중.고등학교에
배정된 학생들을 국공립 학교에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울산지역에는 11개 사립법인에서 17개
중,고등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학원
소속 5개 학교와 김장배 교육위 의장이
운영하는 제일고등학교는 신입생 배정을 거부
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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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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