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울산지방에 내려진 건조주의보가
오늘(12\/5)로 한달이 되면서 겨울가뭄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울산지방은 이번달들어 0.1mm 미만의
비가 내렸을뿐 지난 10월부터 지금까지
50.4mm의 강수량을 기록해, 평년 강수량
135.3mm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기상대는 현재 29% 미만의 실효 습도가
유지돼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이며, 당분간
비나 눈 소식이 없어 가뭄 장기화가
우려된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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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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