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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화?

서하경 기자 입력 2006-01-06 00:00:00 조회수 179

◀ANC▶
건조주의보 한달째인 어제(12\/5) 저녁
동구 염포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지난달부터 동구지역에는 봉대산을 중심으로
방화로 추정되는 크고작은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데 아직까지 방화범은 오리무중입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어제(12\/5) 저녁 7시쯤.
도로를 사이에 둔 염포산 두곳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산꼭대기에서 시작한 불은 능선을 따라
맹렬하게 타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건드리기만 하면 부서질 정도로 바짝 메마른
나뭇가지와 나뭇잎은 불길을 더욱 키웠습니다.

산속은 금새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소방대원과 공무원 6백여명이 출동해 화마와 맞맞선끝에 3시간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S\/U▶봉대산 일대에는 지난달부터 방화로 추정되는 크고 작은 불만 5건 이상 발새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두곳에서 동시에 산불이 발생한만큼 이번에도 방화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산불방화범은 오리무중입니다.

포상금 3천만원을 내걸고 산불 감시원까지
가동했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또다시
산불이 난 것입니다.

◀INT▶이조만 방호계장\/동부소방서
(두곳에서 동시에 발생한 것으로 보아
방화로...)

소방당국은 건조주의보로 산불이 언제 또다시
발생할지 몰라,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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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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