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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들어 남해안 수산업계에
양극화 현상이 뚜렷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구나 물메기 같은 어종은 풍어인 반면,
오징어나 정어리는 구경조차 어렵다고 합니다.
장원일 기자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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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유성 고급어종인 대구가 수협 위판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하루 위판 물량이 2천여마리로
지난 2천2년 한 해 위판량과 맞먹습니다.
8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인공수정란
방류사업이 서서히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INT▶(하주식\/대구잡이 어민)
01:29:36-47
"많은 방류사업 하고....어민소득 도움돼죠"
겨울철 별미인 물메기와 아귀도
예년보다 20-30% 정도 많이 잡힙니다.
반면 하루 천 상자 이상 거래되던 오징어는
지난해부터 급감해
요즘은 2-3백 상자에 그칩습니다.
◀INT▶(최해관\/오징어잡이 어민)
01:39:57-40:08
"고기값에 비해...갈림길에 서 있는 입장"
겨울철에 남해안에서 많이 잡혔던 정어리는
3-4년 전부터 아예 자취를 감췄습니다.
◀INT▶(임정연 과장\/거제수협)
01:41:36-43
"북한해역....추정됩니다"
(S\/U)새해를 맞아 수산업계 전체가
당찬 포부를 다짐하고 조업에 나서고 있지만
업종별로 명암이 서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MBC NEWS장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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