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어제(1\/4)
여학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울산 모 초등학교 김모 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교장은 지난해 9월 초 교장실에서
청소를 하는 6학년 여학생을 껴안는 등
여학생 4명을 최근까지 모두 15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교장은 "단지 교장실을 청소해 준 것에
대해 고맙다는 의미로 끌어안은 것뿐인데,
학생들이 오해한 것 같다"며 성추행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4명의 학생 외에도 8명의
피해 여학생들이 더 있다는 진술을 확보해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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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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