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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신고를 누락하는 수법 등으로 거액을
탈세한 고소득 자영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
됐습니다.
대부분 의사와 변호사,학원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울산지역 고소득 자영업자들입니다.
이상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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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대대적인 탈세 단속
지침에 따라, 울산에서도 대형학원과 병원 등 고소득 자영업자 10명이 세무조사에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울산지역 제일의 학원으로 부상한
모학원은 카드 발급을 꺼린다고 알려진 가운데 수강생에 비해 현금신고 비율이 너무 낮다는
이유로 단속됐습니다.
또 남구의 종합병원 한 곳과 안과,성형외과,
치과등 사업장 규모에 비해 탈루의혹이 있는
의사 3명도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이들 병원과 의사들은 비보험진료가 많아
현금 매출이 많지만 소득을 대폭 축소 신고해
세금탈루가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3년전 문을 연 남구의 한 웨딩홀과
골프연습장 ,나이트클럽도 단속대상에
포함됐고, 소득신고액이 지나치게 낮은
변호사 한 명도 단속됐습니다.
이번 단속은 지난 연말 주로 대구와 부산지방
국세청 특별단속반이 울산지역을 상대로
기습적으로 실시한 것으로,현재 관련서류와
장부를 모두 압수해 고강도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S\/U)세무당국은 이달중에 조사를 마무리하고
탈루세액을 추징한 뒤,다음달중에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2차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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