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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후보지 추천 오늘(1\/4) 마감

입력 2006-01-04 00:00:00 조회수 121

◀ANC▶
울산국립대 후보지 추천이 내일(1\/4)
마감됩니다.

내일 마감을 앞두고 유치 희망 지역들이
기자 회견을 갖는 등 마지막가지 유치 운동을 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국립대 울주군 유치위원회는 기자 회견을
갖고 국립대는 반드시 울주군에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임재권 부위원장\/유치위원회

울주군 삼동면 주민들도 울산시에 대해 장사시설의 대가로 국립대를 설립하겠다던 약속을 반드시 지키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국립대를 특정 지역에
설치하겠다고 약속한 적도 없고, 후보지는
선정위원회에서 공정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북구와 울주군 남부지역 주민들도
국립대를 자신들의 지역에 설립해 줄 것을
요구하는 기자 회견을 잇따라 가졌습니다.

국립대 후보지 선정위원회는 오늘(1\/4)
후보지 추전 접수를 끝내고 오는 19일까지
후보지 선정 작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각 구.군으로부터 10여곳의 후보지가
추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혁신도시 선정과정에서 빚어졌던
탈락지역의 반발이 재연되지 않도록 이번
국립대 후보지 평가 작업은 완전히 공개로
진행되게 됩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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