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3) 10시50분쯤 남구 야음동
모 아파트 1단지 전체가 정전돼 이곳에 사는
천여 가구 아파트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 여섯 동에 일제히 불이 꺼지면서
엘리베이터 20여개도 가동을 멈춰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안에 갇히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특히 아파트의 비상발전기가 제대로 가동되지
않아 40분 가량 정전이 계속되면서 주민들의
항의가 잇따랗습니다.
한전은 전력 공급 전주에 설치된 전기차단기가
문제를 일으켜 교체한 한편, 불량 부품이
사용됐는지 여부 등도 정밀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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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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