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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여부 논란(마산)

입력 2006-01-03 00:00:00 조회수 109

◀ANC▶

FIFA 즉, 국제축구연맹 공인구장
인증 절차를 밟고 있는 거제 아주공설운동장의 인조잔디가 정품 논란에 휩싸여 있습니다.

정품인지 아닌 지를 가려내기 위해
경찰 수사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장원일 기자가 취재\/\/\/


◀END▶

◀VCR▶


거제시가 지난해 5월 8억원의 예산을 들여
인조잔디를 조성한 거제 아주공설운동장.

이 잔디를 놓고 국내 생산 업계에서는
설계 시방서와는 달리 FIFA 공인제품이
시공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이탈리아 리몬타사 중국 후이쩌우
공장에서 만든 것으로 가격과 품질면에서
정품과는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INT▶
(박종부 전무\/복합탄성 포장공업협회)
테잎 2# 00:30:39-51
"그 제품이...혈세가 낭비되는"

시공업체는 중국에서 만든 리몬타사
잔디라고 인정하면서도 품질에서 차이가 없는 국제 공인제품임을 강조합니다.

◀전화INT▶(시공업체 관계자)
테잎 3# 00:48:44-55
"FIFA제출한 사양서랑 같아야 공인 나온다"

공사 발주처인 거제시도
엄격한 심사끝에 선정된 제품인 만큼
시공업체를 믿을 수 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박행용\/거제시 문화공보담당관)
테잎 1# 00:19:07-15
"설계서 시방서에...구입됐다고 생각되어지고"

한편 거제시는 아주공설운동장에
인조잔디를 조성한 뒤
지난해 9월 FIFA 공인구장 인증을 받기 위해
검증 신청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S\/U)이런 논란속에 경남지방경찰청이
아주공설운동장에 조성된 인조잔디가
FIFA 공인제품인지 여부에 대한 수사에
착수해 수사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NEWS 장원일\/\/\/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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