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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울산에 상징기념물 건립 검토

입력 2006-01-02 00:00:00 조회수 3

◀ANC▶
롯데그룹 회장 일가와 박맹우 시장,
정갑윤 의원 등이 어제(1\/1)와 오늘(1\/2)
잇따라 접촉을 갖은 자리에서 롯데 그룹이 회장 고향인 울산에 대규모 상징적 기념물을
세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박맹우 시장과 정갑윤 의원이 오늘(1\/2) 오전 롯데호텔에서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의 동생인 신준호 롯데햄우유 부회장과 회동을
가졌습니다.

오늘 회동은 어제 울주군 삼동면 롯데별장에서
있은 신격호 회장과 박시장과의 만남에서
논의된 사업을 구체적으로 협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지만 울산시는 회동 내용이 외부로
알려지는데 대해 조심스런 태도를 보였습니다.

◀SYN▶박맹우 시장

이번 회동에서 울산시는 롯데측에 신회장의
고향인 울산에 동양 최대 타워인 상하이
동방명주보다 높은 울산 타워 건립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롯데 신준호 부회장과 정갑윤
의원 등은 호텔에서의 회동을 가진 뒤 차량을 함께 타고 중구 성안동과 학성동 등 타워
건립이 가능한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회장이 고향인
울산에 기념비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인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INT▶정갑윤 의원

이번 회동에서는 또 롯데측이 울주군 언양읍에 추진중인 골프장 건립에 울산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박맹우 시장은 골프장 부지가
상수원이 사연댐과 너무 가까워 법에 위반될
수도 있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지역환원사업에 인색해온 롯데가 상징적 기념물을 건립해 주는 조건으로
앞으로 골프장뿐 아니라 자체수익사업 허가를 얼마나 요구할지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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