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12\/31) 울산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5.6도까지 올라가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송년행사가 예정된 대공원
주변과 시가지는 저물어가는 한해를 기념하려는
인파로 붐비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에도 해맞이 축제를 즐기려는 관광객이
몰리면서 일부 구간에서는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인 내일(1\/1)은 흐린 가운데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보여 새해 첫 해돋이의
장관은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울산 기상대는
예보했습니다.
내일 일출시간은 7시 31분 25초, 기온분포는
오늘과 비슷한 0도에서 7도를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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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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