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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2005

입력 2005-12-30 00:00:00 조회수 199

◀ANC▶
을유년 한해가 지고 있습니다.

한해 끝자락에 있는 울산의 오늘을 헬기에서 스케치 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울산의 변화를 그대로 담고 있는 태화강.

태초의 맑음을 되찾아 생태도시 울산의 상징이 되면서 올 한해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큰 백로 서식지로 확인된
십리대밭엔 까마귀떼가 한 철 주인 노릇을
합니다.

올 한해 울산을 뜨겁게 달군 부동산 열기가 도심 속 공사현장으로 이어져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이 이미 휴가에 들어가면서,
강변도로는 평소보다 지나는 차량이 적습니다.

76일간의 건설플랜트 근로자들의 파업이
진행됐던 석유화학 공단은 그 갈등 너머 여전히 연기를 내뿜으며 바쁜 모습입니다.

연말이지만 울산의 새동력이 될 신항만
건설 현장은 여전히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바다 위에는 연말 연시에도 불구하고
울산항에서 수출 화물을 싣고 나갈 배들이
줄지어 입항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 동북아 대륙에서 가장 먼저 해를 맞는 간절곶.

구름처럼 몰려들 손님을 맞는 분주한 손길과, 뜨거운 공연 열기가 벌써부터 느껴집니다.

◀S\/U▶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행사가 울산 곳곳에서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한해가 서서히 저물고 있습니다.

대립과 갈등을 청산하고 관용과 화해의 새
날을 여는 새해이길 기원합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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