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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해넘기는 현안들

입력 2005-12-30 00:00:00 조회수 23

◀ANC▶
올 한해 울산시는 전국체전 등으로
도시 위상을 높이는 해로 기억되고
있지만 울산시정을 들여다보면
아쉬움이 남는 면도 많습니다.

해를 넘기는 현안들을 한창완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ND▶

◀VCR▶
염포산터널과 울산대교-일산유원지 등
이른바 3대 민간투자사업---경전철 등
각종 장기프로젝트의 불협화음---

올 한해 울산시의 굵직굵직한 현안들이
잇따라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2천10년을 목표로 한 울주군 삼남면
고속철 울산역세권 개발도 연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지 못해 내년으로 넘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이 곳에 들어설 예정인 2만평
규모의 컨벤션센터 건립 계획도 시의회 동의를
얻지 못해 착수예산이 전액 삭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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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11년 완공 목표의 경전철 계획도
시의회와 손발이 맞지 않아 기본설계 예산
45억원중 15억원만 반영돼 난감한 상황입니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전공노 파업사태에 따른
공무원 천100여명에 대한 징계와 소청심사도
해를 넘어 계속될 예정이어서 공직사회의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강동권 해양종합관광지 개발은 투자자 유치에
애를 먹고 있으며 일산유원지에 유치할
요트장과 유스호스텔,해양스포츠센터 등의 민간투자사업도 여전히 안개속입니다.

염포산터널-울산대교 민자사업은
내년 상반기에나 사업자공고가 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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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년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맹우
시장이 임기말로 접어든 가운데 공약사항
157건 중 17건은 이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음악예술제유치,시립극단창단,시립
의료원,프로야구단 유치,어린이대공원 건설 등 17건은 중장기 과제로 남게됐습니다.


올한해 울산시정은 도시의 위상을 한껏
높이기도 했지만 행정내부적으로는
이 같은 아쉬움속에 한해를 마감하게
됐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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