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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선 구청마다 부동산 관련 세금을
내려는 민원인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로 세부담이 늘어날 것을 우려해 서둘러
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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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취득세와 등록세를 자진 납부하려는 사람들로 구청 민원실이 혼잡합니다.
당장 내년 1월1일부터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가 시행되면 과세표준이 높아져 그만큼 세부담이 커질 것을 우려한 때문입니다.
취득세와 등록세가 각각 0.5%씩 인하될
예정이지만 아직 관련법이 통과되지 않아
낭패를 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서둘러 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내년초로 예정된 거래도 앞당겨서 하고
있습니다.
◀SYN▶부동산 신고 대행자
"내년부터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가
시행되면 세금이 많아질 수 있어
올해안에 앞당겨 처리하고 있다"
평소보다 민원인이 3-4배이상 늘면서
관련 공무원들의 업무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INT▶반명선\/중구청 지방세과
"최근 일주일동안 민원인 3-4배로
몰려"
또 종합부동산세 과세를 피하기 위해
부동산을 증여하는 사람들도 평소보다
10배 정도 늘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에
잔금을 지급할 경우 실거래가 신고대상이
아니어서 세금을 내거나 등기를 하는 일을
차분히 처리해도 늦지 않습니다.
◀s\/u▶
올 연말 업무가 한꺼번에 처리돼 내년에는
부동산 거래가 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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