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봉대산 일대에 12월들어 4차례의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나 구청 등 관계
당국이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구청은 지난 13일 봉대산 첫 산불 이후 매일
직원 5명이 밤 9시까지 순찰을 실시하고
산불 방화범을 검거하거나 결정적 제보를 한
사람에 대해 3천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이와같은 산불 방지 대책에도
불구하고 지난 28일과 어제(12\/29) 잇따라
산불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동구청과 동부경찰서는 봉대산 산불이 방화로 인한 화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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