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간절곶 등에 해맞이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교통체증이 예상됨에 따라
울산지방경찰청과 울주군이 교통비상
근무에 들어갑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에 10만여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하고 내일(12\/31) 오후 5시부터 새해 첫날 오전까지 진하해수탕 삼거리 등 2곳에 교통
통제소를 설치해 교통량에 따른 단계별 통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울주군은 내일(12\/31) 오후 4시부터
원전연수원과 진하공영주차장에서 간절곶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해맞이 관광객들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승용차보다는 셔틀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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