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산업활동 증가폭이 5개월째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어 지역 산업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통계청 울산출장소가 발표한 11월중
울산지역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산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8% 증가한 반면 전국 평균은 12.2% 증가했습니다.
산업활동 증가폭이 전국 평균을 밑돈 것은
지난 7월 이후 5개월째로, 지난 8월과 9월에는 두달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난달에는 자동차 생산이 두드러진
반면 선박과 석유정제 생산이 감소해
소폭 증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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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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