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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화상품권 13억원 위조

유영재 기자 입력 2005-12-29 00:00:00 조회수 103

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12\/29) 5천원짜리
도서문화상품권 26만장, 시가 13억원 상당을
중국에서 위조해 국내로 들여와 유통시키려고 한 40살 김모씨에 대해 유가증권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5일 중국을
방문해 현지 위조책 황모씨에게 도서상품권
위조를 의뢰한 뒤 지난 22일 인천항을 통해
배달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유가 증권 위조가 국내에서
스케너나 칼라복사기 등을 이용해 저질러졌지만
최근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해외 현지에서
유가증권 위조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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