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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경마공원이 우여곡절 끝에
문을 연 지 석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찾아
시민공원으로서의 역할은 어느 정도 했지만
매출은 예상보다 저조했습니다.
최영태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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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열린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올해 마지막 경줍니다.
트랙을 따라 기수와 경주마가 하나가 돼
힘찬 질주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추위도 잊은 채
경마에 흠뻑 빠져 들었습니다.
◀SYN▶ 한 주에 두번정도 온다
지역의 대형레저시설이 될 것이라는 기대속에 지난 9월말 문을 연 부산경남경마공원.
매주 금요일마다 열린 경주에는
평균 만3천명이 다녀가 지금껏 당초 예상보다
많은 20만명이 경마공원을 찾았습니다.
◀INT▶ 송재광 과장
하지만 매출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한주 평균 175억원의 매출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135억원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자체매출은 고작 8%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이에따라 경남도의 레저세수입도 지난 석달동안 84억원에 그쳐 연간 5백억원이 넘을 것이라던 당초의 세수증대효과가 지나치게 부풀려진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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