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일어난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오늘(12\/28) 새벽 1시30분쯤 남구 무거동
세정사거리에서 영업택시 운전사 47살 조모씨가
가벼운 접촉 사고를 낸 뒤 갑자기 심장발작을
일으켜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조씨가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 대기중이던 한 개인택시를 뒤에서
들이 받은 뒤 그 충격 때문에 심근경색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산동부경찰서는 오늘(12\/28)
동료의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35살 김모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동구 전하동
모 회사 숙소에서 동료 34살 박모씨가 벗어둔
옷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4백여만원을 사용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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