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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전진기지로

옥민석 기자 입력 2005-12-27 00:00:00 조회수 150


◀ANC▶
이용객 감소로 폐쇄 예정이었던 간이역이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의 관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폐쇄위기에서 벗어날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지난 1953년 10월, 동해남부선의 간이역으로
첫 문을 연 울주군 서생역,

한국전쟁 후 문을 연 서생역은 부산과 울산,
포항의 산업성장과 함께 이용객도 늘면서 서민들의 삶의 애환을 실어날랐습니다.

그러나 승용차가 늘면서 해마다 이용객이 줄어 1999년 11월, 역사가 철거됐습니다.

◀INT▶ 하효순 (78세)
(예전에 손님 많았지,, 지금은 초라하지만)

간이역으로 명맥만 유지하던 서생역은 올해 초 수익성 문제로 북구 효문역과 함께 폐쇄대상 역사로 분류됐습니다.

하지만 한반도에서 가장 해가 먼저 뜨는 간절곶이 정동진, 호미곶과 함께 해맞이 명소로 떠오르면서 서생역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간절곶과 불과 10여분 거리에 있는 서생역에 철도공사가 새해 첫날 해돋이 열차를 운행하기로 확정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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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30분 서울에서 출발한 해돋이 관광열차는 경부선과 동해바다를 달려 새벽 5시 이곳에 도착합니다.

새해 첫날,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를 볼수 있다는 설레임에 관광객들의 문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추억 속에 아련하게 남아있는 서생역,

간절곶 해맞이와 함께 폐쇄위기에서 벗어 날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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