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요즘 인터넷을 통한 각종 동호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일부 동호회가 범죄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오토바이 동호회 회원들이 하나가 돼 고의로
사고를 낸뒤 보험금을 타냈다가 적발됐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회원수만 4백여명인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취미로 타는 사람들의 동호회 싸이트입니다.
이 동호회 회원 12명은 천만원이 넘는
수입 오토바이를 몰고다니며 7건의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SYN▶동호회회원
보험에 든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고를 내고
피해 차량은 합의를 가장해 보험금을
타냈습니다..
◀S\/U▶외제 오토바이라 부품값이 비싸 가벼운 사고에도 수백만 원씩 보상비가 나갑니다.
이 때문에 조그만 충돌 한건 에도 4백만원의
보상금을 받아, 지금까지 무려 2천5백만원을
타냈습니다.
심지어 본인이 사고를 내고서도
다른 차가 들이받은 것처럼 꾸며 보험금을
타내기도 했습니다.
◀SYN▶오토바이 수리점
경찰은 적극 가담자인 총무 김모씨와 회원
1명을 구속하고 10명은 불구속 입건했으며
나머지 회원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