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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얄팍한 상술

입력 2005-12-27 00:00:00 조회수 66

◀ANC▶
롯데가 전국적으로 백화점과 호텔 등을
지은뒤 건물 등기를 하지 않는 방법으로
내지 않고 있던 지방세를 지역에 따라 골라
내고 있습니다.

돈을 낸 곳은 모두 롯데가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곳이어서 인.허가를 받기 위한
얄팍한 상술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롯데백화점 창원점이 건물 보존 등기를
하지 않는 방법으로 내지 않던 지방세는
7억 6천만원.

그런데 롯데가 건물을 지은지 3년만인
지난 8월 등기를 마치고, 6억2천만원의
지방세를 납부했습니다.

당초보다 줄어든 1억4천만원은 세금을
안내고 버티는 동안 건물의 감가상각비가
계상된 것입니다.

당시 롯데는 창원에 롯데마트 신축을 추진
중이었고,창원시에서는 인.허가에 앞서
세금 납부를 독촉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SYN▶롯데

롯데백화점 부산점과 롯데호텔 등도 9년째
미등기 상태로 운영되다, 지난 해 12월
부산시에 30억원의 등록세가 납부됐습니다.

롯데그룹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사업자
선정을 보름가량 앞두고 있는 시점이었습니다.

◀S\/U▶등기를 미뤄오던 롯데백화점
울산점에 대해서도 신규사업 추진과 동시에
등기를 적극 고려하기 시작했습니다.

롯데는 울산에서 3번째 롯데마트 신축을
추진하면서, 롯데백화점 울산점과 롯데호텔
울산점에 대해 미뤄오던 등록세 11억여원을
4년만에 납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롯데측은 신규사업 추진과 미뤄오던 등록세 납부는 시점이 교묘히 일치했을 뿐, 인허가를 앞두고 내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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