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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만에 바뀐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05-12-26 00:00:00 조회수 105

◀ANC▶
현대자동차의 근무 형태가 38년 만에
바꼈습니다.

주.야간 맞교대제에서 주간 연속 2교대제
전환을 앞두고 중간단계로 퇴근시간이 한시간 앞당겨졌는데 상당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그동안 현대자동차의 주간조 근로자들은
통상 2시간의 잔업을 하고 저녁 8시에
퇴근을 해왓습니다.

그런데 오늘부터 주간조들의 퇴근 시간이
6시 50분으로 1시간 10분 앞당겨졌습니다.

1시간이 소요되는 회사에서의 저녁 식사를
생략하고 작업시간도 10분 줄인데 따른
것입니다.

이른 퇴근에 근로자들의 마음은 벌써부터
설렙니다.

◀INT▶ 근로자
(가족과 함께 할수 다행,,)

그동안 썰렁했던 식당가도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만여명이 넘는 근로자가 회사에서 저녁
식사를 하지 않고 나오기 때문에 퇴근 후
회식이나 모임이 잦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식당업주

오는 2009년부터는 완전한 주간 연속
2교대제가 도입돼 새벽 6시부터 밤 12시까지
2개조로 나눠 근무하고 새벽 0시부터 새벽
6시까지의 심야 작업이 사라지게 됩니다.

심야 작업으로 근로자들의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는 노조의 주장을 회사측이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생산라인의 속도는 일정한데 근무
시간만 줄어들 경우 생산 비용이 크게 상승할
수 잇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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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와 혼다처럼 자동차 선진국에선 이미
오래전부터 주간연속 2교대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업체들이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품질력과 함께 생산성을 높였기때문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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