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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립대 후보지 선정작업이
평가기준 미비로 연기된 가운데 각 구.군
후보지 신청이 오는 28일부터 재개될 예정으로 있어 이번주부터 유치전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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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으로 구성된 후보지 선정위원회가
지난 20일 평가기준을 내놓지 못하고
오는 27일로 회의를 연기하면서 선정 작업이
초기 단계부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당초 23일이었던 각 구군 후보지 신청도
평가 기준과 세부평가 방법이 결정될 예정인
오는 28일부터 재개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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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7호국도 좌우에 포진한 상안지구와
창평지구를 추천할 예정이며 각각 40만평이상의 그린벨트 조정가능지역과 교통망,접근성,
오토밸리 등 산학연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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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김도헌 도시건설국장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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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언양읍 반연리와 온양읍 운화리,
범서읍 서사리,두동면 구미리,상북면 명촌리,
삼동면 보은리 등 6곳을 추천할 예정이며
시가지 접근성과 고속철 역세권,넓은 가용지 등
후보지별로 장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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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김재수 혁신계장 울주군
중구도 다운동과 성안지구를 후보지로 추천할
것으로 전해져 후보지는 모두 10곳 입니다.
그러나 후보지 추천이 단순 주민 민원
때문인지, 이해관계 혹은 부동산투기 우려 등
면밀한 사전검토가 이뤄지고 있는지는
의문시 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후보지 선정위원회는 울산시에도 추천권을
줬지만 울산시는 오해 소지가 있다며
추천하지 않기로 했으며, 선정위원회도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내달초 여러개의 후보지를
최종 결정권자인 국가균형발전위에 미룰
가능성도 있습니다.
국립대 후보지선정 과정에서 대립과 갈등도
크게 우려되고 있습니다.
심사를 맡은 후보지선정위원회와
결정권을 가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활동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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