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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점, 고급화 바람

최익선 기자 입력 2005-12-26 00:00:00 조회수 128

◀ANC▶
값싼 물건 많이 파는 곳이 대형 할인점인데
요즘은 할인점에서도 고급제품들이
잘 팔린다고 합니다.

할인점들도 무조건 값싼 제품을 내놓기보다는
고급화와 차별화에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이만흥기잡니다.
◀VCR▶

도심의 패션브랜드 거리를 연상시키는 이 곳은
시내 한 대형할인점의 의류 매장입니다.

50여개 입점 업체들은
백화점 수준의 고급 브랜드들.

가격은 백화점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고객INT▶
"쇼핑하기 좋다.."

기존의 창고형 저가 브랜드 매장과는
대조적으로, 3천평 규모의 2층 매장 전체를
고급의류 전문매장으로 차별화시킨 전략이
효과를 봤다는 분석입니다.

◀할인점INT▶
"반응 좋다.."

고객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문화센터사업도
최근 그 비중이 커지는 추셉니다.

할인점 한 곳의 문화센터에서만
연간 300개가 넘는 다양한 교양 강좌에
만6천명의 수강생이 몰리고 있습니다.

젊은 주부가 대부분인 문화센터 수강생들은
자연스럽게 할인점의 고정 고객이 됩니다.

◀관계자INT▶
"엄마랑 아기랑.."

소비자들의 생활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지면서
대형할인점 업계에서도
고급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MBC NEWS 이만흥.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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