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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 올해 넘기나?

유영재 기자 입력 2005-12-25 00:00:00 조회수 97

◀ANC▶
올해는 악랄한 살인사건은 물론 영화에서나 보는 치밀한 은행 강도까지,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결되지 않은 이런 강력범죄가 제2,제3의 범행 여지를 남겨 놓은 채, 한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CG) 미제 살인사건 (효과음)

올해 가장 큰 충격을 준 사건은 남구 무거동 부녀자 토막 살인 사건. 하지만 8개월째
표류중입니다.

경찰은 아직 피해자 신원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DNA를 확보해 놓긴 했지만
유전자 대조를 위해선 범인이 또 다른 강력
범죄를 저지르고 잡혔을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CG) 미제 강도사건 (효과음)

택시기사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울주군
청량면 율리 택시강도는 돈이 아닌 택시를 훔치는게 목적이였습니다.

다른 범행을 준비했던 이들은, 지금도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을 상대로 강도사건도 잇따랗습니다.

울주군 두동면 농협강도의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이미 중국으로 도피한 상태.

그러나 중국과의 공조수사가 안돼 범인이
귀국해 주기만 기다려야 할 뿐입니다.

이 밖에도 지난 6월 발생한 국가기술자격자
나길봉씨 실종사건. 반년 넘게 나씨의 가족들은 가장의 사체만이라도 거둘려고 애태우고 있지만 경찰은 어떤 단서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말을 맞아 강력 사건이 잇따르고 있지만
일선 경찰은 범인을 잡기 보다는 사건 보고서 작성 등 서류 업무에 매달려 대부분 시간을
쏟아부고 있습니다.

◀S\/U▶ 올해는 은행 강도와 뺑소니를 잡는 등 시민들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반면 경찰이 수사중인 많은 강력 범죄 사건들은 여전히 미궁 속을 헤매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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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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