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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웃돕기성금이 줄어들었다는 소식
많이 들으셨을텐데요.
성금모금은 얼어붙었지만, 구세군 냄비에
어려운 이웃들의 소중한 성금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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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미화원들로 이루어진 개미봉사회의
회원 김병두씨.
올해도 23년동안 지켜온 약속을 지키기위해
구두걸레를 들었습니다.
137명의 회원들이 두손이 까맣게 되도록
모은 230만원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했습니다.
◀INT▶김병두
74세의 노필란 할머니는 올해도 폐지를 수집해
모은 성금 140만원을 구세군 남비에
기탁했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의 훈훈한 성금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지만, 얼어붙은
경제만큼이나 성금모금액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내일(12\/24) 마감인 구세군 자선냄비에
주로 코묻은 어린이들의 성금만 이어져
목표액의 절반에 겨우 도달했을 뿐입니다.
◀INT▶김진태 사관
공동모금회의 경우도 전국 사랑의 온도계는
벌써 50도를 넘었지만 울산지역은 사랑의
온도계는 아직 42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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